붕괴사고 관련 철거업체 중 1곳 '증거인멸'..2명 입건

이강 기자 2021. 6. 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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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 관련 철거 업체 1곳이 증거인멸을 한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철거 관련 계약 비위를 수사하던 중 관련 업체 1곳에서의 증거인멸 행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에서는 해당 증거인멸을 지시한 사람과 증거인멸 행위를 한 사람 등 2명을 입건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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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 관련 철거 업체 1곳이 증거인멸을 한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철거 관련 계약 비위를 수사하던 중 관련 업체 1곳에서의 증거인멸 행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본부는 관련자 2명을 입건했습니다.

수사본부는 지난 18일 붕괴사고 계약 비위 의혹과 관련해 조합 등 10여 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 가운데 철거 업체로 선정된 D 회사 컴퓨터 내 전자정보 등에서 조직적이고 심각한 증거인멸 행위가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수사본부에서는 해당 증거인멸을 지시한 사람과 증거인멸 행위를 한 사람 등 2명을 입건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이강 기자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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