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출산 후 '저탄고단' 다이어트 성공 근황 공개

남정현 2021. 6. 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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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주스 한잔 할래옹. 녹음 끝 휴식시간 미소와 함께 비타민 충전"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주스 마시는 바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해 41세에 딸을 낳은 그는 "운동을 수반한 저탄고단(저탄수화물 고단백질)"이라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성공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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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바다(사진=SNS 캡처)2021.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주스 한잔 할래옹. 녹음 끝 휴식시간 미소와 함께 비타민 충전"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주스 마시는 바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해 41세에 딸을 낳은 그는 "운동을 수반한 저탄고단(저탄수화물 고단백질)"이라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성공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그의 물오른 비주얼에 감탄했다.

바다는 2017년 3월 10살 연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MBN '보이스킹'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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