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받침 여신' 이상아, 얼굴 익어도 으리으리한 테라스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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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아가 테라스의 여유를 즐겼다.
이상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얼굴 익는다.. 애들은 죄다 켁켁 거리고 그래도 이 자리가 명당 자리구만.. 엄마가 왜 맨날 요기 앉아있는지 알 것 같다 ㅎㅎ"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근에도 그는 "발코니 확장 공사 이제 칠만 하면 되는데 장마가 시작된다 ㅠㅠㅠ 테이블 제 자리 찾음요 ㅎ"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테라스 확장 공사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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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이상아가 테라스의 여유를 즐겼다.
이상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얼굴 익는다.. 애들은 죄다 켁켁 거리고 그래도 이 자리가 명당 자리구만.. 엄마가 왜 맨날 요기 앉아있는지 알 것 같다 ㅎㅎ”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자신의 전원주택 테라스에 나와 앉아 있다. 새로 산 의자에 앉아 쏟아지는 햇볕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다. 이 때문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지만 전원주택의 삶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원조 책받침 여신’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 아픔을 딛고 씩씩하게 방송 활동 중이다. 2000년생 딸, 어머니와 함께 세 모녀가 20평을 좁혀 전원주택으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도 그는 “발코니 확장 공사 이제 칠만 하면 되는데 장마가 시작된다 ㅠㅠㅠ 테이블 제 자리 찾음요 ㅎ”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테라스 확장 공사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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