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더(The) 힘이 되는 암보험' 출시

박윤호 2021. 6. 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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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가성비를 높인 암보험 신상품 '더(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전 검사부터 진단, 수술, 일당, 생활자금 등 암 치료와 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부위별암 진단비, 두번째암 진단비 등 다양한 담보를 통해 고객이 꼭 필요한 보장만 합리적인 보험료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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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가성비를 높인 암보험 신상품 '더(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전 검사부터 진단, 수술, 일당, 생활자금 등 암 치료와 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15·20년 주기 자동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게다가 부위별암 진단비, 두번째암 진단비 등 다양한 담보를 통해 고객이 꼭 필요한 보장만 합리적인 보험료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선진 수술기법을 반영한 '암 다빈치로봇 수술비'도 장점이다. 암으로 다빈치로봇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오랜 암 투병으로 인한 소득 감소 및 지속적인 치료비 부담에 따른 경제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자금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도 갖췄다. 유사암을 제외한 암 진단 또는 상해·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상품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삼성화재 RC(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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