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 오늘의 키워드] 현대건설, 은마아파트 지하 관통 제안에 주민 반발

SBSBiz 2021. 6. 21. 09: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은마의 곡소리

- 현대건설 컨소시엄, GTX-C노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현대건설 측, 은마아파트 약 40~50m 지하 관통 제안
- 은마아파트 주민들, 안전·진동 문제 등에 강력 반발
- 주민들 "외벽 콘크리트 껍데기 떨어질 정도로 낡아"
- 은마아파트 주민들, 약 600m 노선 우회 건설 요구
- 정부 "다른 사업들 고려했을 때 안전 우려 거의 없어"
- '조합원 자격 강화' 겹규제에 은마아파트 '옴짝달싹
- 은마아파트, 2010년 안전진단 통과 후 재건축 '멈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