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톤업 한번에..아로마티카 '카카두 선세럼'

최지윤 2021. 6. 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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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가 자외선 차단제 '카카두 유스 글로우 비타 톤업 선 세럼 1% 비타민C+24% 징크옥사이드'를 출시했다.

비타민C 세럼과 자외선 차단제 효능을 담았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는 자외선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활력과 생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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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로마티카가 자외선 차단제 '카카두 유스 글로우 비타 톤업 선 세럼 1% 비타민C+24% 징크옥사이드'를 출시했다. 비타민C 세럼과 자외선 차단제 효능을 담았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을 자랑한다. 피부를 자연스럽게 톤업시켜 화사하게 만든다. 마스크 착용으로 메이크업이 간소화되는 요즘 사용하기 좋다. 끈적임없이 보송하게 마무리 돼 덧발라도 오랜 시간 산뜻함이 지속된다.

오렌지보다 비타민C를 100배 많이 함유한 호주산 카카두플럼 추출물을 넣었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는 자외선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활력과 생기를 더한다.

피부와 환경을 생각한 '무기자차 논 나노' 선 세럼이다. 국내외 선 케어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유기자외선 차단제 성분인 옥시벤존,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옥티녹세이트)는 산호초와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며 알러지·호르몬 교란 유발 위험이 있다. 아로마티카는 이를 배제하고 무기자외선 차단 성분인 징크옥사이드를 사용하고 있다. 신제품도 리프 세이프(Reef Safe) 기준 실리콘 프리 무기자외선 차단 성분만 사용했다. 리프 세이프는 산호초와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뜻한다.

선크림 입자 크기는 100㎚보다 큰 '논 나노'(Non-Nano)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나 산호로 흡수되는 것을 방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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