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도심 공공주택 후보지 방문.."사업 신속추진"
2021. 6. 21. 08:50
박성욱 앵커>
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늘 오후 3080+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선도사업 후보지인 서울 도봉구 '쌍문역 서측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쌍문역 서측구역은 사업 추진 시 주택 1천115호 공급과 함께 규제개선을 통해 토지주 수익률이 민간재개발 대비 평균 30% 포인트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 총리는 복합사업 참여 주민에게 규제 개선 등 인센티브와 함께 신속한 사업추진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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