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솔희 아나운서 "꿈의 무대..아침 잘 채워갈 것" [TV캡처]
김나연 기자 2021. 6. 21. 0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침마당' 김솔희 아나운서가 MC 합류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새로운 MC로 김솔희 아나운서가 합류했다.
앞서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산을 앞두고 '아침마당'을 하차한 바 있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아침마당' 진행자가 '만약 나라면?'하는 생각을 여러 번 했는데 오늘 정말 제가 이 자리에 섰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침마당' 김솔희 아나운서가 MC 합류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새로운 MC로 김솔희 아나운서가 합류했다. 앞서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산을 앞두고 '아침마당'을 하차한 바 있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아침마당' 진행자가 '만약 나라면?'하는 생각을 여러 번 했는데 오늘 정말 제가 이 자리에 섰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꿈의 무대가 펼쳐진 만큼 초대된 분들과 허심탄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침을 잘 채워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