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공유주방 1번가, 최대 100억원 투자유치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유주방 스타트업인 '공유주방 1번가'가 최대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나선다.
21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공유주방 1번가를 운영하는 GFK는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500억원 수준으로 인정받을 전망이다.
공유주방 1번가는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가인 최영 대표가 2019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06월21일(08:2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공유주방 스타트업인 ‘공유주방 1번가’가 최대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나선다.
21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공유주방 1번가를 운영하는 GFK는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목표 조달금액은 50억~100억원이다. 이번 투자유치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500억원 수준으로 인정받을 전망이다.
공유주방 1번가는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가인 최영 대표가 2019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외식 사업자들한테 설비와 기기가 비치된 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마켓인사이트 뉴스룸 insight@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격 몰라도 일단 구매 예약"…미국서 돌풍 일으킨 한국車
- 은퇴 후 부자는 얼마가 있어야 할까요 [100세시대와 평생 자산관리]
- 예비신랑이 웨딩플래너랑 바람 피우는 거 같아요 [법알못]
- "스가 정부, 몇안되는 일본 강점마저 망치고 있다" 날선 비판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악취 진동하는데…'지옥의 집' 사흘 만에 팔려
- 제시, 헉 소리 나는 불륨감.."내가 기다리면, 넌 이미 늦은거야"[TEN★]
- 도경완 "셋째 계획? 나는 YES, ♥장윤정과 합의 볼 것" ('전국방방쿡쿡') [종합]
- '동상이몽2' 문재완, 이지혜 몰래 번 유튜브 수입 공개
- '조수애❤︎' 박서원, 이제훈·창모와 성수동 투어…인맥 무엇? [TEN★]
- "인도네시아 매너 없어"…SBS 드라마, 왜 이러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