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어엿한 '런닝맨' 안방마님..잘 달리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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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데님 요정으로 거듭났다.
전소민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청바지와 음표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한적한 골목길에 서서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전소민은 특유의 발랄하면서 깜찍한 매력을 패션으로 더욱 배가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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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전소민이 데님 요정으로 거듭났다.
전소민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청바지와 음표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한적한 골목길에 서서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데님 점프슈트를 입은 덕에 10등신 몸매가 완성됐다. 전소민은 특유의 발랄하면서 깜찍한 매력을 패션으로 더욱 배가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오나라는 “오늘도 홧팅”이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었다.
전소민은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해 MBC ‘오로라 공주’,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tvN ‘톱스타 유백이’ 등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2017년부터는 SBS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합류, 양세찬을 비롯한 남자 게스트들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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