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여름맞이 간편식 보양탕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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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뼈없는 갈비탕은 담백한 소갈비살을 먹기 좋은한 입 사이즈로 발라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대파를 소량 썰어 넣으면 전문점 못지않은 고품질 갈비탕을 즐길 수 있다.
아워홈은 신제품 출시로 갈비탕 라인업 3종을 갖추게 됐다.
기존 '푸짐한 왕갈비탕(600g)'은 9㎝ 이상의 왕갈비대와 함께 작은 갈비를 가득 넣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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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아워홈은 보양탕수요가 몰리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뼈없는 갈비탕'을 출시하고 보양탕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뼈없는 갈비탕은 담백한 소갈비살을 먹기 좋은한 입 사이즈로 발라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121도 고온에 가열한 갈비살은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해 어린아이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끓는 물에 제품을 그대로 넣고 4~5분간 데우거나, 용기에 내용물을 부은 후 강불에서 3~4분간 끓이면 된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더욱 간편하다. 대파를 소량 썰어 넣으면 전문점 못지않은 고품질 갈비탕을 즐길 수 있다.
아워홈은 신제품 출시로 갈비탕 라인업 3종을 갖추게 됐다. 기존 '푸짐한 왕갈비탕(600g)'은 9㎝ 이상의 왕갈비대와 함께 작은 갈비를 가득 넣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푸짐한갈비탕(450g)'은 뜯는 재미가 있는 숏립이 푸짐하게 들어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제대로 우려낸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있는 아워홈 보양탕 시리즈와함께 무더운 여름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보양탕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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