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 귀환→월 9시로 편성 변경

장진리 기자 2021. 6. 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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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재출격한다.'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를 통해 다시 한 번 황도를 방문해 더욱 강력한 재미를 선사한다.

'안다행' 관계자는 "안정환이 어떤 멤버와 황도를 재방문할지 곧 공개될 예정"이라며 "더욱 강력해진 황도살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안정환의 새로운 황도 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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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제공|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안정환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재출격한다.'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를 통해 다시 한 번 황도를 방문해 더욱 강력한 재미를 선사한다.

앞서 안정환은 황도의 2호 주민으로 입성, 꾸밈없는 황도살이를 선보였다. 특히 안정환은 황도 이장에게 청년회장으로 임명받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어 그의 귀환이 더욱 기대된다.

'안다행' 관계자는 "안정환이 어떤 멤버와 황도를 재방문할지 곧 공개될 예정"이라며 "더욱 강력해진 황도살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안정환의 새로운 황도 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안다행'은 기존보다 20분 빠른 9시로 시간대를 옮긴다.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21일에는 god 박준형과 KCM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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