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상생"..CJ올리브영 라방 '신상 티켓팅'

최지윤 2021. 6. 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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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21일 오후 8시 자체 모바일 생방송 올라이브에서 '신상 티켓팅'을 진행한다.

올리브영은 신상티켓팅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신상 티켓팅은 총 12번 진행했으며, 상품 중 중소기업 브랜드는 70% 가량 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판로 지원뿐 아니라 판촉 활동에도 힘을 보태며 협력사의 매출 증대까지 돕는 것이 목표"라며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소 브랜드가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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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CJ올리브영은 21일 오후 8시 자체 모바일 생방송 올라이브에서 '신상 티켓팅'을 진행한다. '정샘물 에센셜 스타실러 파운데이션' '더마비 프레쉬 모이스처 스크럽 워시' '제니하우스 원데이 아티스트 헤어틴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을 소개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생방송 도중 상품 소개 화면에 나타나는 신청 배너를 클릭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 결과는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네 번의 기회를 놓친 고객을 위해 '4꽝 이벤트'도 마련된다. 4개 상품을 모두 받아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신상티켓팅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소비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상 티켓팅은 총 12번 진행했으며, 상품 중 중소기업 브랜드는 70% 가량 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판로 지원뿐 아니라 판촉 활동에도 힘을 보태며 협력사의 매출 증대까지 돕는 것이 목표"라며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소 브랜드가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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