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잠 못 자는 현실 육아에 고충 토로 "잠 좀 자자"[SNS★컷]

박수인 2021. 6. 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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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육아 중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6월 21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나비는 영상과 함께 "She.. 잠 좀 자자"라고 짧게 덧붙여 잠을 자지 못한 채 육아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나비는 출산 후 개인 SNS를 통해 "정확히 두 시간에 한 번씩 깨네? 덕분에 24시간 좀비 너 밥 주느라 엄마는 밥 먹을 시간도 화장실 갈 시간도 없구나"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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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나비가 육아 중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6월 21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나비는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쉬' 라는 소리를 내며 재우고 있다.

나비는 영상과 함께 "She.. 잠 좀 자자"라고 짧게 덧붙여 잠을 자지 못한 채 육아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중학교 동창과 결혼해 지난 5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나비는 출산 후 개인 SNS를 통해 "정확히 두 시간에 한 번씩 깨네? 덕분에 24시간 좀비 너 밥 주느라 엄마는 밥 먹을 시간도 화장실 갈 시간도 없구나"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나비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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