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샤이니 민호 너무 피곤, 쉬고픈데 계속 농구하자고"(뭉쏜)[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국이 샤이니 민호의 승부욕, 농구 사랑에 피곤한 일상을 전했다.
6월 20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쏜다' 20회에서는 상암 불낙스가 지난주 여의도 불낙스와의 경기를 되새기며 특히 승부욕의 화신 샤이니 민호에 혀를 내둘렀다.
이날 상암 불낙스 멤버들은 지난 주 민호가 경기가 끝나고도 선수 마인드를 유지하더라며 "끝나고 다 악수하는 상황에 민호 선수가 '위에서 봐도 공격자 파울이었냐'고. 승부욕이 대단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동국이 샤이니 민호의 승부욕, 농구 사랑에 피곤한 일상을 전했다.
6월 20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쏜다' 20회에서는 상암 불낙스가 지난주 여의도 불낙스와의 경기를 되새기며 특히 승부욕의 화신 샤이니 민호에 혀를 내둘렀다.
이날 상암 불낙스 멤버들은 지난 주 민호가 경기가 끝나고도 선수 마인드를 유지하더라며 "끝나고 다 악수하는 상황에 민호 선수가 '위에서 봐도 공격자 파울이었냐'고. 승부욕이 대단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민호의 실제 절친 이동국은 그 후로도 농구하자는 전화가 걸려온다며 "피곤해 죽겠다"고 토로했다. 이동국은 "일요일은 쉬고 싶은데 자기 스케줄 빈다고 계속 농구장으로 나오라더라"며 다음주도 민호와 농구 예정인 스케줄을 전했다.
그래도 상암 불낙스는 민호의 세리머니가 유독 인상 깊었음을 얘기했다. 이후 멤버들은 민호처럼 유쾌함 가득한 세리머니를 정해보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뭉쳐야 쏜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정 인성 좋은 톱스타는 이 세상에 없는 걸까요? 딱딱한 여배우 뒷말[여의도 휴지통]
- 진미령, 금으로 둘러싸인 황금빛 집 공개 “금이 몸에 좋다고”(체크타임)
- 술집 언니들도 찜쪄먹은 여배우,母의 업소 방목 조기교육 부작용?[여의도 휴지통]
- 조현영, 화끈한 비키니 자태 공개…글래머 몸매+개미허리[SNS★컷]
- ‘김무열 ♥’ 윤승아, 양양 죽도해변 133평 4층 집 내부도 공개 ‘농구장→숙박 위한 룸까지’(
- 관계 자주 가졌던 아내, 알고 보니 성욕 못 느껴…결국 옛 애인과 불륜(애로부부)[종합]
- 서정희. 19평 화이트톤 시티뷰 주방 “집은 거짓말을 안 한다” [SNS★컷]
- 김민종, 양평 세컨드하우스 공개…컨테이너 집→마당 옆 텐트까지(불꽃미남)
- ‘4kg 감량’ 손담비, 더 아찔한 생애 첫 속옷 화보 “건강미 물씬”
- 건물주와 바람난 남편, 장례식장 간다더니 호텔에 골프 치러…이혼 요구도 당당(애로부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