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x하하, 아들 걸고 '유부크로스' 결성 "배신하면 몹쓸 삼촌"(런닝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석진과 하하가 각자의 아들에 맹세하며 '유부크로스' 동맹을 결성했다.
이어 서로를 배신할 것이란 멤버들의 예상과 달리 지석진과 하하는 '침묵'을 선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하는 카드를 선택 전 지석진에게 "드림이(하하 아들)에게 약속하라"고 말했다.
또한 하하는 지석진 아들 현우 군에게 맹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지석진과 하하가 각자의 아들에 맹세하며 '유부크로스' 동맹을 결성했다.
6월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오락 동호회 회원들로 변신한 멤버들이 꾸미는 ‘제1회 오락 마니아 정모’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지석진과 하하는 침묵과 밀고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모두 침묵을 선택하면 상품을 획득한다. 단, 한 명 혹은 모두 밀고를 선택하면 상품을 빼앗기게 된다.
이어 서로를 배신할 것이란 멤버들의 예상과 달리 지석진과 하하는 '침묵'을 선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앞서 두 사람이 결성한 '유부크로스' 때문이었다. 하하는 카드를 선택 전 지석진에게 "드림이(하하 아들)에게 약속하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드림아 삼촌이 배신하면 너한테 몹쓸 삼촌"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하하는 지석진 아들 현우 군에게 맹세했다. 하하는 "내가 배신하면 네 삼촌 아니고 다시는 너네 집 근처도 안 갈게"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유부크로스"를 외치며 새로운 동맹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SBS '런닝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정 인성 좋은 톱스타는 이 세상에 없는 걸까요? 딱딱한 여배우 뒷말[여의도 휴지통]
- 진미령, 금으로 둘러싸인 황금빛 집 공개 “금이 몸에 좋다고”(체크타임)
- 술집 언니들도 찜쪄먹은 여배우,母의 업소 방목 조기교육 부작용?[여의도 휴지통]
- 조현영, 화끈한 비키니 자태 공개…글래머 몸매+개미허리[SNS★컷]
- ‘김무열 ♥’ 윤승아, 양양 죽도해변 133평 4층 집 내부도 공개 ‘농구장→숙박 위한 룸까지’(
- 관계 자주 가졌던 아내, 알고 보니 성욕 못 느껴…결국 옛 애인과 불륜(애로부부)[종합]
- 서정희. 19평 화이트톤 시티뷰 주방 “집은 거짓말을 안 한다” [SNS★컷]
- 김민종, 양평 세컨드하우스 공개…컨테이너 집→마당 옆 텐트까지(불꽃미남)
- ‘4kg 감량’ 손담비, 더 아찔한 생애 첫 속옷 화보 “건강미 물씬”
- 건물주와 바람난 남편, 장례식장 간다더니 호텔에 골프 치러…이혼 요구도 당당(애로부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