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여왕 린 "중국서 입국심사 없이 프리패스한 적 많아"(티키타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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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중국에서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린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를 불렀고, 아이튠즈 13개국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백상예술대상 OST 부문에서도 상을 받았다.
탁재훈은 "중국에서 입국 심사 없이 프리패스로 들어갔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린은 "행사 주관하는 곳에 따라 다르긴 한데 프리패스로 많이 들어갔다. 한국에서 막 유명한 가수가 아닌데도 대우를 잘해주니까 부끄러웠다. 그러면서 잘해야겠다, K 드라마 OST 위엄을 보여줘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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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린이 중국에서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6월 20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 김필, 하동균, 린이 출연했다.
탁재훈은 "시경이 말로는 린이 중국에서 대단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린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를 불렀고, 아이튠즈 13개국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백상예술대상 OST 부문에서도 상을 받았다.
탁재훈은 "중국에서 입국 심사 없이 프리패스로 들어갔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린은 "행사 주관하는 곳에 따라 다르긴 한데 프리패스로 많이 들어갔다. 한국에서 막 유명한 가수가 아닌데도 대우를 잘해주니까 부끄러웠다. 그러면서 잘해야겠다, K 드라마 OST 위엄을 보여줘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OST 여왕인 린은 드라마 선택 기준에 대해 묻자 린은 "저는 남자 배우를 보긴 했었다. 뭔가 팬심으로 노래하면 좋을 것 같았다. 김수현 씨를 정말 좋아했고, 어릴 때 VJ 했을 때 아기였는데 정말 귀여웠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SBS '티키타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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