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집 가구들 전부 제작, 원하는 사이즈로 만들어"(홈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1. 6. 2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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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이 집 가구들을 전부 제작해 만들었다고 자랑했다.

뱀뱀은 "집에 있는 가구들을 다 제작했다"며 "소파같은 경우는 원하는 사이즈를 재서 만들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뱀뱀은 어머니가 살고 계신 태국 집을 언급, 이웃집과 너무 가까워 사생활 보호를 위해 마당에 나무를 심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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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뱀뱀이 집 가구들을 전부 제작해 만들었다고 자랑했다.

6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13회에는 그룹 GOT7에서 솔로로 돌아온 가수 뱀뱀이 복팀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뱀뱀은 자신을 "가수가 아니었다면 인테리어 전문가를 꿈꿨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인테리어 실력이 거의 전문가 급이라는 설명도 뒤따랐다.

뱀뱀은 "집에 있는 가구들을 다 제작했다"며 "소파같은 경우는 원하는 사이즈를 재서 만들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뱀뱀은 어머니가 살고 계신 태국 집을 언급, 이웃집과 너무 가까워 사생활 보호를 위해 마당에 나무를 심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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