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최고 입지 3.3㎡당 평균 5653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 일원에 들어서는 '래미안 원베일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과거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교통과 편의시설, 자연환경, 학군 등 뛰어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강남권 최고의 입지에 조성된다.
규모가 큰 단지와 빌라형 단지의 장점이 결합된 리조트 스타일의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 일원에 들어서는 ‘래미안 원베일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과거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교통과 편의시설, 자연환경, 학군 등 뛰어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653만원으로 책정됐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강남권 최고의 입지에 조성된다. 반포동 일대 약 8000가구 규모로 형성될 ‘래미안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을 바라보는 입지다. 단지에 조성되는 스카이브리지를 통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단지는 조경 특화와 명품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규모가 큰 단지와 빌라형 단지의 장점이 결합된 리조트 스타일의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로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실내체육관, 피트니 등이 들어선다.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등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된다. 당첨자는 25일 발표되고 7월 9~13일 계약한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텔에 ‘이 그림’ 걸려 있으면 바로 방 나오세요” [이슈픽]
- “이 여성은 3등, 저 여성은 4532등”…中미술관에 女외모순위
- “처녀막 볼 수 있나” 수술실 마취 여성 성추행 대형병원 인턴
- “여름에 선크림 잊고 ‘찢어진 청바지’ 입으면 이렇게 됩니다”
- “여기 새끼 멧돼지가 열차 환승하고 있어요”
- “더이상 이렇게는…” 15개월 코로나 투병 英남성 끝내 숨져
- “네 ××를 잘라주겠다” 경찰관에 먹던 자장면 던진 50대女
- ‘성폭력 의혹’ 기성용 측 변호사 돌연 사임···이유가
- “팔꿈치 같았다”···치킨인 줄 알고 ‘개고기’ 먹었다는 英여성
- 손정민씨 사건, 결국 변사사건 심의위 열어 종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