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좀 자자" '동창♥' 나비, 잠과 맞바꾼 현실 헬육아 앞에 'K.O'

김수형 2021. 6. 21. 0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나비가 새벽내내 벗어날 수 없는 헬육아의 근황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새벽 나비가 " She.#잠좀자자"란 짧은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나비는 아이들이 가장 잘 잠에 든다는 '쉬~'란 소리와 함께 아이를 재우고 있는 모습.

한 달 전 출산한 나비는 아들을 재우느라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며, "정말 지옥을 맛봤다"고 털어놔 육아의 힘든 점을 고백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나비가 새벽내내 벗어날 수 없는 헬육아의 근황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새벽 나비가 " She….#잠좀자자"란 짧은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나비는 아이들이 가장 잘 잠에 든다는 '쉬~'란 소리와 함께 아이를 재우고 있는 모습. 졸려운 눈으로 현실유가 속에서 잠을 못 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나비는 이전에도 육퇴(육아 퇴근) 이후 라디오 출근을 앞두고 들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 달 전 출산한 나비는 아들을 재우느라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며, "정말 지옥을 맛봤다"고 털어놔 육아의 힘든 점을 고백하기도 했다. 

앞서 나비는 2019년 11월 중학교 동창인 남편과 백년 가약을 맺었고, 지난달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