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바다, 41세에 딸 낳고 살 많이 뺐네..물오른 미모는 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자신의 SNS에 "주스 한잔 할래옹. 녹음 끝 휴식시간 미소와 함께 비타민 충전"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주스 마시는 바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해 41세(한국 나이 기준)에 딸을 낳은 그는 "운동을 수반한 저탄고단(저탄수화물 고단백질)"이라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성공한 근황을 전한 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자신의 SNS에 "주스 한잔 할래옹. 녹음 끝 휴식시간 미소와 함께 비타민 충전"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주스 마시는 바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해 41세(한국 나이 기준)에 딸을 낳은 그는 "운동을 수반한 저탄고단(저탄수화물 고단백질)"이라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성공한 근황을 전한 바. 누리꾼들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물오른 비주얼에 감탄했다.
바다는 2017년 3월 10살 연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MBN '보이스킹'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