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無..예쁨만 있네 [M+★SNS]
안하나 2021. 6. 21. 0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마이걸 아린이 묘한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아린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긴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아린은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기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걸 아린이 묘한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아린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긴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잡티없는 피부에 묘하고 섹시함과 사랑스러움까지 동시에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아린은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기부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