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유진 "'펜트하우스' 인기 체감돼..어린 팬 많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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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CAR'에서 유진이 '펜트하우스'의 인기에 대해 말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티키타CAR(티키타카)'에서는 S.E.S. 유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유진은 최근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오윤희 역을 연기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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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티키타CAR'에서 유진이 '펜트하우스'의 인기에 대해 말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티키타CAR(티키타카)'에서는 S.E.S. 유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유진은 최근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오윤희 역을 연기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유진은 "이렇게까지 대박 날 줄 알았냐"는 김구라의 물음에 "시청률을 떠나서 전 국민이 모두 열광하고 있으시지 않냐. 그게 피부로 와닿는 것 같다"며 "이 드라마 덕분에 어린 팬분들이 많이 생겼다. 절 몰랐던, S.E.S.를 몰랐던 친구들이 제 이름을 알게 됐다"고 답했다.
"다만 'S.E.S. 멤버셨냐'는 말이 감사함보다는 충격적이었다"는 유진은 "내가 그만큼 나이가 먹었고 세대가 바뀌었다는 걸 느꼈다. 올해 마흔한 살이 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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