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널찍한 거실→부엌 '뷰도 캐리해 아파트', 매매가 5억5천만원

김종은 기자 2021. 6. 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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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널찍한 거실과 부엌을 자랑하는 '뷰도 캐리해 아파트'가 소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맞벌이 사내부부의 집 찾기에 나서는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은 "지금 뷰가 캐리하고 있지 않냐. 그래서 이번 매물의 이름이 '뷰도 캐리해 아파트'다"라고 소개했다.

이 밖에 부엌과 방 등도 모두 널찍해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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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널찍한 거실과 부엌을 자랑하는 '뷰도 캐리해 아파트'가 소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맞벌이 사내부부의 집 찾기에 나서는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팀 양세형은 인턴 코디 선미, 뱀뱀과 함께 인천 서구 원당동을 찾았다. 특히 해당 매물은 부부 직장까지 차량으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10분 내에 있었다.

매물 1호는 먼저 엄청난 크기의 거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창밖으로는 푸른 나무 뷰가 펼쳐져 있어 매력을 더했다. 양세형은 "지금 뷰가 캐리하고 있지 않냐. 그래서 이번 매물의 이름이 '뷰도 캐리해 아파트'다"라고 소개했다.

거실만큼 발코니도 큰 크기를 자랑했다. 무려 수납장이 두 개나 있을 정도. 이 밖에 부엌과 방 등도 모두 널찍해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해당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5억5000만 원으로 밝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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