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권재관, 毛모임 핫루키 등장.."김학래? 난 세 배 더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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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개그맨 권재관이 탈모인의 모임 '모모임'의 핫루키로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5호 부부 권재관과 김경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경아는 이날 "김학래 선배님한테 투서를 넣으려다 말았다. 자기가 모모임 초대 회장이라고"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경아는 이어 "모모임에서 2-3천 모로 서로 대장 먹으려고 한다"고 덧붙였고, 권재관은 가소로운 듯 코웃음치며 "그게 눈썹이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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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개그맨 권재관이 탈모인의 모임 '모모임'의 핫루키로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5호 부부 권재관과 김경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경아는 이날 "김학래 선배님한테 투서를 넣으려다 말았다. 자기가 모모임 초대 회장이라고"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경아는 이어 "모모임에서 2-3천 모로 서로 대장 먹으려고 한다"고 덧붙였고, 권재관은 가소로운 듯 코웃음치며 "그게 눈썹이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권재관은 이어 "2005년부터 2천 모씩 세 번을 심었다. 다 절개"라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김학래는 즉시 권재관의 절개 흉터를 확인했고, 박준형은 "군대로 따지면 상사다"며 경악했다. 김지혜는 "역사로 치면 정준하 다음이다"며 권재관의 역사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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