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날씬함을 잃고 생기 얻다? "4kg 쪘다" 요요 고백

차혜린 2021. 6. 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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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요요를 고백했다.

포식한 김종민은 "너무 배부르다.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 4kg 쪘다"며 요요를 고백했다.

앞서 김종민은 8kg 감량에 성공하며 아이돌 센터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종민의 요요 고백(?)에 연정훈은 김종민을 빤히 보더니 "얼굴이 좋아지긴 했다"고 넌지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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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요요를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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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섬스테이' 특집으로 자급자족 라이프를 실천하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직접 잡은 생선과 붕장어, 낙지, 톳으로 거한 저녁 식사를 했다. 포식한 김종민은 "너무 배부르다.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 4kg 쪘다"며 요요를 고백했다.

앞서 김종민은 8kg 감량에 성공하며 아이돌 센터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종민의 요요 고백(?)에 연정훈은 김종민을 빤히 보더니 "얼굴이 좋아지긴 했다"고 넌지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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