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 카카오 자율주행차 탑승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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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지난 19일 세종시의회 앞에서 자율주행차량 탑승 후 장비와 내부 등을 둘러보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세종포럼' 발대식에서 강연을 마친 후 카카오모빌리티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상용 운영 중인 자율주행차를 탑승했다.
함께 탑승한 카카오모빌리티 장성욱 상무와 자율 주행 기술 파트너사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는 자율 주행 장비와 내부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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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지난 19일 세종시의회 앞에서 자율주행차량 탑승 후 장비와 내부 등을 둘러보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세종포럼' 발대식에서 강연을 마친 후 카카오모빌리티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상용 운영 중인 자율주행차를 탑승했다.
탑승 하기 전, 이 전 대표는 카카오T 앱으로 직접 차량을 호출하고 결제까지 했다. 세종시의회에서 세종도서관까지 5㎞ 구간의 자율 주행을 경험했다.
함께 탑승한 카카오모빌리티 장성욱 상무와 자율 주행 기술 파트너사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는 자율 주행 장비와 내부 등을 설명했다. 자율주행 등 미래 IT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부 및 기업의 역할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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