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베스트 아마추어 영광 [포토엔HD]
유용주 2021. 6. 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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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 4라운드가 6월 20일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레인보우힐스CC(파 72/6,763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마추어 국가대표 골퍼 황유민이 '베스트 아마추어'상을 받고 이종명 대한골프협회 회장(왼쪽), 정인환 레인보우힐스 대표이사(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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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충북)=뉴스엔 유용주 기자]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 4라운드가 6월 20일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레인보우힐스CC(파 72/6,763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마추어 국가대표 골퍼 황유민이 ‘베스트 아마추어’상을 받고 이종명 대한골프협회 회장(왼쪽), 정인환 레인보우힐스 대표이사(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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