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황유민 '최고의 아마추어'
방규현 기자 2021. 6. 20. 17:43
[음성(충북)=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KGA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가 20일 충청북도 음성군 레인보우힐스CC에서 열렸다.
4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오른 황유민이 베스트 아마추어 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20.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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