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 리 신, 2014년 1월 이후 2,718일 만에 LCK 등장

이한빛 2021. 6.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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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8일 만에 서포터 리 신이 LCK에 등장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나르-우디르-세트-이즈리얼-그라가스, T1은 제이스-다이애나-룰루-세나-리 신을 선택했다.

LCK에서 서포터로 리 신이 등장한 것은 2,718일 만이기 때문.

서포터 리 신은 2014년 1월 10일 삼성 갤럭시의 '마타' 조세형이 당시 나진의 '고릴라' 강범현의 쓰레쉬를 상대로 꺼내들었고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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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8일 만에 서포터 리 신이 LCK에 등장했다.

20일 오후 종로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2주 5일차 1경기 1세트가 진행 중이다. 리브 샌드박스와 T1은 승수를 쌓고 순위를 끌어 올리기 위한 대결을 펼치고 있다.

리브 샌드박스는 나르-우디르-세트-이즈리얼-그라가스, T1은 제이스-다이애나-룰루-세나-리 신을 선택했다. 이 중 눈여겨 봐야 할 챔피언은 서포터로 간 리 신. LCK에서 서포터로 리 신이 등장한 것은 2,718일 만이기 때문.

서포터 리 신은 2014년 1월 10일 삼성 갤럭시의 '마타' 조세형이 당시 나진의 '고릴라' 강범현의 쓰레쉬를 상대로 꺼내들었고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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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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