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노란 원피스 입고 놀림 받아"..영화 크랭크인 [스타IN★]

김미화 기자 2021. 6. 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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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영화 촬영 진행 소식을 알렸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연출작 영화 '다크옐로우' 크랭크인 을 했어요. 첫씬에 제가 잠깐 배우로 출연해야해서 노란 원피스를 입고 현장에 나타났다가 수많은(?) 스태프에게 놀림을 받고 말았답니다. (흥-)그래도 꽃밭 기념샷은 남겼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 '다크옐로우' 감독 겸 배우로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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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영화 촬영 진행 소식을 알렸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연출작 영화 '다크옐로우' 크랭크인 을 했어요. 첫씬에 제가 잠깐 배우로 출연해야해서 노란 원피스를 입고 현장에 나타났다가 수많은(?) 스태프에게 놀림을 받고 말았답니다. (흥-)그래도 꽃밭 기념샷은 남겼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구혜선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노란색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비로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 '다크옐로우' 감독 겸 배우로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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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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