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서호면, 관광객위해 여름꽃 단장

2021. 6. 19. 2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de3200@daum.net)]영암군 서호면이 여름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여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여름꽃식재 작업은 서호면 노인 일자리 34명 등이 참여해 가로화단 및 화분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메리골드, 페튜니아, 토레니아 25,512본을 식재해 서호의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언 기자(=영암)(kde3200@daum.net)]
영암군 서호면이 여름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여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여름꽃식재 작업은 서호면 노인 일자리 34명 등이 참여해 가로화단 및 화분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메리골드, 페튜니아, 토레니아 25,512본을 식재해 서호의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위해 여름꽃 식재응 하고있다. ⓒ영암군

서장옥 서호면장은 “관내 곳곳에 식재된 알록달록 예쁜색의 여름꽃이 서호를 찾는 방문객과 관내 주민들에게 활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언 기자(=영암)(kde3200@daum.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