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브레이브걸스 "두 달 만에 광고 25개, 아파트 광고도 촬영 예정"

김나영 입력 2021. 6. 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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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브레이브걸스가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은지, 방송인 안현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광고를 12개를 찍었다고 하던데"라는 말에 민영은 "현재 시점에는 25개를 찍었다"라고 답했다.

어떤 광고를 촬영했냐는 질문에 민영은 "게임 광고, 의류 광고를 찍었다. 주류 광고, 아파트 광고도 찍을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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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브레이브걸스가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은지, 방송인 안현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광고를 12개를 찍었다고 하던데”라는 말에 민영은 “현재 시점에는 25개를 찍었다”라고 답했다.

‘전참시’ 브레이브걸스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송은이는 “‘전참시’ 나왔을 때 ‘광고 찍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한 게 두 달 전이다”라고 감탄했다.

어떤 광고를 촬영했냐는 질문에 민영은 “게임 광고, 의류 광고를 찍었다. 주류 광고, 아파트 광고도 찍을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또 전현무는 “민영 씨 숭한 춤이 눈길을 끌었는데, 그걸 보고 용감한 형제가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민영은 “본방사수를 하고 있었는데 카톡이 오더라. ‘야, 미쳤다 미쳤어’라고 하더라. 싫어하시는 줄 알았는데 웃겼다고 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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