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2' 카이, 배정남X소유 시밀러룩에 질투 "나한테도 기회 달라"[결정적장면]

한정원 2021. 6. 19.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엑소 카이가 "나한테도 기회를 달라"고 소리쳤다.

6월 19일 방송된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2'에서 카이는 배정남, 소유 시밀러 룩에 질투를 표했다.

카이는 부부 시밀러 룩 코디 도우미로 등장한 소유와 시밀러 룩을 골랐다.

소유는 먼저 옷을 입고 나타난 배정남과 톤온톤 시밀러 룩을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엑소 카이가 "나한테도 기회를 달라"고 소리쳤다.

6월 19일 방송된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2'에서 카이는 배정남, 소유 시밀러 룩에 질투를 표했다.

카이는 부부 시밀러 룩 코디 도우미로 등장한 소유와 시밀러 룩을 골랐다. 소유는 먼저 옷을 입고 나타난 배정남과 톤온톤 시밀러 룩을 보여줬다.

카이는 "이미 결혼하신 거 아니냐. 나한테도 기회를 줘야지. 약간 결혼식 복장 같은데 나한테도 기회를 줘라. 너무 붙어있는 거 아니냐"고 과몰입한 모습으로 폭소를 불렀다. (사진=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2'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