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은혁, 금빛 샹들리에→널찍 대리석 욕실..가족 위해 장만한 2층집(살림남2)

이하나 2021. 6. 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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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이 가족들을 위해 장만한 용인 집을 공개했다.

6월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했다.

직접 집을 장만한 은혁은 "가족들과 이제는 한번 좀 같이 모여서 살아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살짝 통장 좀 털어봤다. 플렉스를 했다"고 말했다.

2층에는 전망이 좋은 은혁의 방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인 부모님의 침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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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가족들을 위해 장만한 용인 집을 공개했다.

6월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했다.

아빠의 종소리에 눈을 뜬 은혁은 전동 커튼을 열고 아침을 시작했다. 타운하우스 꼭대기에 자리한 집은 면적 264.4㎡의 2층 구조 단독 주택이었다. 직접 집을 장만한 은혁은 “가족들과 이제는 한번 좀 같이 모여서 살아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살짝 통장 좀 털어봤다. 플렉스를 했다”고 말했다.

그림 같은 넓은 정원을 지나 들어선 집 내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입구를 들어서면 모던한 거실, 고급스러운 주방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금빛 샹들리에도 눈에 띄었다. 2층에는 전망이 좋은 은혁의 방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인 부모님의 침실이 있었다.

여기에 널찍한 욕실은 대리석으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었고, 편백나무 사우나까지 갖춰져 있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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