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택 매매거래량, 대전·세종·충남 모두 감소
황정환 2021. 6. 19. 21:44
[KBS 대전]지난 4월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모두 전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을 보면, 대전은 2,680건이 거래돼 전달보다 3% 감소했습니다.
세종은 442건으로 25.5% 줄었고, 충남은 4,868건으로 역시 21.9% 감소했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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