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칠 수 있으면 쳐봐' [사진]
조은정 2021. 6. 19. 20:32
[OSEN=수원, 조은정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박시영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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