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세븐틴 호시, 지코 'No you can't' 원샷 "믿고 가자"[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6. 19. 2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호시가 원샷을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 호시, 승관이 출연해 받쓰에 도전했다.

호시는 빼곡한 답안으로 도레미 멤버들을 환호하게 했고, 1라운드 원샷을 차지했다.

승관은 "호시의 답안이 공개되고 붐 형의 표정을 봤다. '오늘 방송 어떻게 이끌어야 하나'는 표정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에서 호시가 원샷을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 호시, 승관이 출연해 받쓰에 도전했다.

더덕무침과 취나물밥이 걸린 1라운드는 지코의 'No you can't'였다. 노래가 시작되자 호시는 "나 이 노래 알아"하면서 일어나 멤버들의 주목을 받았다. 반면 다른 멤버들은 빠른 힙합 리듬으로 답안을 거의 작성하지 못했다.

키는 "사실 메인 이벤트는 호시와 한해의 대결이다"며 블락비 연습생이었던 한해를 밀어줬다. 하지만 한해는 예상보다 부족한 답안을 제출했고, 키는 "세상이 내가 원하는 대로 돌아간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어 호시의 답안이 공개됐다. 호시는 빼곡한 답안으로 도레미 멤버들을 환호하게 했고, 1라운드 원샷을 차지했다. 승관은 "호시의 답안이 공개되고 붐 형의 표정을 봤다. '오늘 방송 어떻게 이끌어야 하나'는 표정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호시 믿고 가자"며 환호했다.

[관련기사]☞ 한예슬, 버닝썬·룸살롱 루머에도 남친과 마이웨이
'이하늬 잊었나' 윤계상 열애 인정..5세 연하 누구?
최지우 남편 얼굴 강제공개..'딴 여자랑 충격적 사진'
'현빈♥' 손예진, 제주도에서 커플옷 입고..행복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남편과 불화설에..과거 사진 공개
'10세 연하남♥' 한예슬, 민소매 원피스 입고 묘한 자세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