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서 90대 노인 실종..야간 수색 이어져

김도현 2021. 6.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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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연무읍에서 밤에 90대 노인이 사라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8분께 경찰로부터 실종된 A(98·여)씨에 대한 수색 공동대응 요청을 받았다.

이에 소방당국은 차량 11대, 소방드론, 인력 60여명 등을 투입해 경찰과 함께 폐쇄회로(CC)TV 분석 등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된 A씨를 찾기 위해 야간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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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서 밤에 90대 노인이 사라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8분께 경찰로부터 실종된 A(98·여)씨에 대한 수색 공동대응 요청을 받았다.

이에 소방당국은 차량 11대, 소방드론, 인력 60여명 등을 투입해 경찰과 함께 폐쇄회로(CC)TV 분석 등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께 자택에서 나간 후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된 A씨를 찾기 위해 야간 수색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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