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하재숙, 신혼여행 도중 사망..최대철 오열

이이진 입력 2021. 6. 19. 2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케이 광자매' 하재숙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27회에서는 신마리아(하재숙 분)가 사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변호(최대철)는 욕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신마리아를 뒤늦게 발견했다.

신마리아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오케이 광자매' 하재숙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27회에서는 신마리아(하재숙 분)가 사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변호(최대철)는 욕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신마리아를 뒤늦게 발견했다. 신마리아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특히 배변호는 이광남(홍은희)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로 결심했고, 신마리아와 신혼 여행을 떠난 상황.

배변호는 신마리아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