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승관 "내 짤 계속 쓸거면 대가 있어야, 고정 자리 생각도"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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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이 "나름의 고정 자리도 생각했다"고 밝혔다.
6월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승관은 본인의 레전드 짤 대가를 바란다고 농담했다.
승관은 "어느 정도 계속 그렇게 쓸 거면 대가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맨날 가족이다 뭐다 하면서 말이다. 나름의 고정 자리도 생각했다. 한해, 키를 기다려줄지는 몰랐다. 마침 피오가 지방 공연을 갔다고 하더라"고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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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세븐틴 승관이 "나름의 고정 자리도 생각했다"고 밝혔다.
6월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승관은 본인의 레전드 짤 대가를 바란다고 농담했다.
에스쿱스, 호시, 승관은 신곡 'Ready to love'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MC 붐은 "단 1회 출연으로 레전드 짤 대량 생산 중인 승관부터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했다.
승관은 "어느 정도 계속 그렇게 쓸 거면 대가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맨날 가족이다 뭐다 하면서 말이다. 나름의 고정 자리도 생각했다. 한해, 키를 기다려줄지는 몰랐다. 마침 피오가 지방 공연을 갔다고 하더라"고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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