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23살의 '상큼' 수영복 자태

이다겸 2021. 6. 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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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23)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신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애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펜션으로 놀러간 듯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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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23)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신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애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펜션으로 놀러간 듯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재킷에 시스루 치마를 입고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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