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프엔비, 브루빈 디카페인 2종으로..커피 생활 업그레이드

강동완 기자 2021. 6. 19. 1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카페인을 뺀 디카페인 커피가 급부상하고 있다.

푸드테크 리딩기업 '서울F&B'에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편리하게 구매해 마실 수 있는 RTD 음료로'브루빈 디카페인 커피 2종'을 출시하였다.

한편, 브루빈 디카페인 커피 2종은 CU 편의점과 서울F&B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톡의 서울스토어365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카페인을 뺀 디카페인 커피가 급부상하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는 원두에서 카페인을 제거해 일반 커피 대비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줄인 커피를 말한다. 디카페인 커피는 노약자, 임산부 등 특수 소비 계층을 겨냥해 출시 됐지만 친건강 소비가 확대되면서 점차 일반 소비자에게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푸드테크 리딩기업 '서울F&B'에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편리하게 구매해 마실 수 있는 RTD 음료로‘브루빈 디카페인 커피 2종’을 출시하였다.

서울F&B는 국내외 유수 기업 제품의 OEM, ODM 생산을 진행하며 탄탄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식음료 전문 기업이다. 제조뿐만 아니라 카페레몬트리, 브루빈과 커피빈 브랜드 라이센싱 등 다양한 자체 커피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푸드테크 리딩기업 '서울F&B'에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편리하게 구매해 마실 수 있는 RTD 음료로‘브루빈 디카페인 커피 2종’을 출시하였다. (서울F&B 제공)

브루빈 디카페인 커피는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설탕 아메리카노와 고소한 우유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라떼로 구성되어 있다. 브루빈은 서울F&B에서 다년간 운영하고 있는 커피 브랜드로 생두의 수입, 로스팅, 블렌딩의 모든 과정을 큐그레이더가 관리하고 있는 원두 전문 기업 브루빈과 손잡고 탄생시킨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이다.

브루빈 디카페인 커피 2종에 사용된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수프리모 원두는 독일 CR3사의 천연 이산화탄소 공법으로 카페인을 99.9%까지 제거했다. 또한 묵직한 바디감과 달콤한 풍미, 코코넛의 긴 여울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HACCP 인증을 받은 서울F&B의 무균충진시스템으로 생산되어 실온에서 180일까지 보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F&B 오덕근 대표이사는 “몇 년 전부터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디카페인 커피를 준비했다. 맛과 디자인에 대한 초기 고객 반응이 아주 긍정적이며, 직장인은 물론 카페인 섭취가 걱정되는 임산부, 수유부, 학생 등 디카페인 커피가 필요한 모든분들에게 휴식 같은 음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루빈 디카페인 커피 2종은 CU 편의점과 서울F&B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톡의 서울스토어365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
프랜차이즈 3년내 망한 브랜드 전체 절반 50%에 달해
경기도, 24일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신규등록 온라인 설명회' 개최
때 이른 무더위로 ‘얼리썸머 디저트’에 집중
군자대한곱창, 아름다운동행 재단과 함께 사회봉사활동 펼쳐
네네치킨, 여름맞이 화끈한 신메뉴 '레드마요치킨' 출시!
[머니S 주요뉴스]
"시원하게 벗었어요"… 모모, '김희철♥'도 반한 비주얼
"쇄골라인 美쳤네"… 걸그룹 멤버, 완벽 몸매 '눈길'
"옆집 남자가 수상해"… CCTV 속 아내 불륜남 '반전'
박수홍, ♥다홍이와 함께할 공간… 거의 신혼집?
"전액 환불해주겠다"… 옥주현, 공연 후 오열한 이유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