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석양보다 성난 등근육..'유미의 세포들' 구웅 변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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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성난 등근육으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보현이 여수에서 촬영을 마치고 석양을 바라보며 숙소 발코니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안보현은 윗옷을 벗고 다부진 상체 근육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안보현은 최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 촬영을 마치고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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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안보현이 성난 등근육으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안보현은 19일 SNS에 "태양은 없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보현이 여수에서 촬영을 마치고 석양을 바라보며 숙소 발코니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안보현은 윗옷을 벗고 다부진 상체 근육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안보현은 최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 촬영을 마치고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미의 세포들'에서 구웅 역을 맡았다.
그가 맡은 구웅은 '유미의 세포들' 원작 웹툰에서 그을린 피부가 매력적으로 나오는 캐릭터인 바. 이를 위해 안보현 또한 다부진 체격에 태닝한 피부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안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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