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꽃미모' 김희선, 주모로 출근할때도 비즈니스석을 타주는 품격[TEN★]

김순신 2021. 6. 19. 17: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순신 기자]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제주도 출장길에 오른 일상을 공유했다. 

김희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제주도 출장, 잘 다녀오겠습니다, 우도주막, 주모 희선, 애주가 주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희선은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려도 아름다운 미모는 여전했다. 특히 길지 않은 출장길에도 비즈니스석을 타고 가는 여유를 보여줬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7월12일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 출연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