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오늘(19일) '살림남2'서 드림 하우스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주니어 은혁이 오늘(19일) 새로운 살림남으로 첫 등장한다.
최근 은혁은 각자 떨어져 살던 부모님, 누나와 함께 살기 위해 집을 마련했다.
은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빨리 가족들이랑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함께 살 집을 마련했다고 밝혀 과연 은혁 가족의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새로운 살림남 은혁의 첫 이야기는 19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20여 년 만에 가족과 모여 살게 된 슈퍼주니어 은혁의 좌충우돌 합가 라이프가 그려진다.
최근 은혁은 각자 떨어져 살던 부모님, 누나와 함께 살기 위해 집을 마련했다. 은혁은 연습생 시절 숙소 생활을 시작으로 근 20년 간 가족과 떨어져 살아왔기에 다른 가족들과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 부딪히는 일이 한둘이 아닐 터.
특히 작은 물건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아끼는 어머니의 '맥시멀 라이프'와 심플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은혁이 창고의 짐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현실 가족의 모습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MC 최수종과 하희라의 감탄을 불러온 은혁네 가족 맞춤형 드림 하우스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오랜 시간 떨어져 살아왔던 은혁의 가족이 모여 살게 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은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빨리 가족들이랑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함께 살 집을 마련했다고 밝혀 과연 은혁 가족의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새로운 살림남 은혁의 첫 이야기는 19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KB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AOA 출신 권민아 “극단적 시도 후 굿 했다, 마음 편해져”
- ‘박성광♥’ 이솔이, 10년 다닌 제약회사 퇴사...“또 도전”
- 윤계상, 직접 열애인정 "여친, 이상한 이슈될까 걱정"[전문]
- ‘라우드’, 오늘(19일) 방송 직후부터 사전 팬 투표 진행
- `아는 형님` 태항호 “김희선이 결혼반지 선물해줘”
- RM 솔로 2집 수록곡 `ㅠㅠ(크레디트 롤)` 뮤직비디오 공개
- 한혜진♥기성용, 딸과 일본 여행 “애쓴 남편 고마워” - 스타투데이
- 에이티즈 `골든 아워:파트 1`, 美빌보드 앨범차트 2위로 첫 진입
- ‘짠돌이’ 김종국, 수십억 사기 피해 고백 “괜찮은 줄 알고” (‘미우새’) - 스타투데이
- LF 챔피온,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윈드앤씨`와 협업 제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