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몸매 드러내는 미니 원피스로 뽐낸 비주얼..'인형 미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6. 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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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리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예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예리의 날씬한 어깨라인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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