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임신해도 '바비인형 각선미'..만삭에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이유는?

정유나 2021. 6. 19.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만삭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성 당뇨병으로 적절히 먹고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 해서.. 막달까지 부지런히 다니는 중이예요. 새롭게 시작한 전시들 갤러리 투어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감상 중인 모습이다.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은 한지혜는 출산을 앞둔 만삭 임신부임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만삭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성 당뇨병으로 적절히 먹고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 해서.. 막달까지 부지런히 다니는 중이예요. 새롭게 시작한 전시들 갤러리 투어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감상 중인 모습이다.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은 한지혜는 출산을 앞둔 만삭 임신부임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앞서 한지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가 벌써 막달이 다가와서 정말 많이 컸다. 이제 2.7kg에서 3kg를 향해 가고 있는데 만날 날이 얼마 안 남아서 빨리 보고 싶고 설레는 요즘이다. 조금 걱정도 되지만 기쁘게 잘 보내고 있다.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잘 지낼 수 있길 응원한다"고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지혜는 6월 출산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박수홍, 다홍이와 이사한 집 공개...넓은 주방+럭셔리 조명 “직접 꾸미는 건 처음”
김승미 “♥유노와 사별, 암 때문에 척추 부러져” 눈물
최희 “시부모 있는데 훌렁 벗고 모유수유..멘붕”
조혜련 “김새롬 기절·김신영 코피…방송 폐지”
KCM “여친 바람 직접 목격..문 열었더니 몸 가리고 있더라”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레모나' 만든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을 넣어 '건강환' 출시!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