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누가 애 넷 맘으로 보겠어..십대 소녀 뺨치는 동안 미모 [SNS★컷]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정미애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6월 19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네 아이 엄마로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정미애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매력 대박" "어려 보여요" "분위기 미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해 큰 인기를 얻었다. 여러 무대와 방송에서 활약하던 정미애는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고 지난해 아들을 낳았다.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는 정미애는 넷째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방송에 복귀해 관심을 모았다.

정미애는 KBS 1TV '아침마당'에 남편 조성환과 함께 출연해 "저희가 지금 1년 터울로 애들이 있다. 너무 가지각색이다. 큰아이가 중학교 1학년, 둘째 여섯 살, 셋째 네 살, 막내가 두 살이다. 중학교 1학년 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미스트롯 정미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