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소울, 텃밭서 야무지게 챙긴 아침밥 재료[SNS★컷]

김노을 2021. 6. 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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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 딸 라니와 소울이가 아침 식사 재료를 수확했다.

이윤지는 6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breakfas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옹기종이 모여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재료를 보는 자태가 사랑스럽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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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이윤지 딸 라니와 소울이가 아침 식사 재료를 수확했다.

이윤지는 6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breakfas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니와 소울이 텃밭에서 채소를 수확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옹기종이 모여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재료를 보는 자태가 사랑스럽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토마토 딸기가 살아났다", "기분 좋은 아침"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이윤지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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